책상머리상념 #8.
어떤 경험을 할 때는 '이 때가 아니면 언제 해보겠어'를. 어떤 일을 벌릴 때는 '나만 성장하는게 아니라 누군가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을 나침반 삼아 발걸음을 옮기곤 했다.
앞으로도 이 나침반을 기준으로
선택을 하고, 경험을 나누고, 일을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
그렇게 걸은 길은 지금 뿐만 아니라 먼훗날 회사와 성과를 떠나서도 내 삶과 인생을 더 풍성하고 아름답게 남겨줄 것같다.
...라고 야심한 시간의 힘을 빌려
잠시 생각해보는 독서타임
책, <우리는 달에 가기로 했다>
#심야의독서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