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워
28
명
닫기
팔로워
28
명
수수밥
내면의 소리와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책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전공은 이공계이지만 영어, 문학, 철학, 음악, 미술에 관심이 더 많은 자신을 발견했어요~!
팔로우
시럽보다달콤
영화/뮤지컬/드라마/대중음악 속 인사이트를 찾는 공인노무사 입니다.
팔로우
송지영
흩어진 사유를 모아 문장으로 엮습니다. 오늘을 붙들어줄 언어를 찾아 씁니다.
팔로우
농부아내
해남으로 귀농해 자식농사, 호박농사 지으며 글 쓰는 농부아내입니다.
팔로우
여공팔
도서관 사서로, 대학 강사로 살다가 어쩌다 풀타임 주부가 됐어요. 아줌마 신변잡기가 뭐 그리 대단해서 궁금할까 싶지만, 일방적으로 한번 풀어내 볼까요? 가볍게 그러나 성의 있게.
팔로우
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팔로우
특급썰렁이
먼 옛날 펜팔로 결혼한 부모님 덕분에 태어나기전부터 글쓰는 DNA를 풀장착한 본투비 천생 글쟁이... 하지만 35년간의 절필 끝에 이제야 다시 펜대를 잡게 된 성장 & 진행형 작가
팔로우
이희준
소설 <로봇 교사>, <하현>, <푸른 용의 나라>, <엑스터시>, <목동의 예쁜 신>을 출간한 작가 이희준입니다.
팔로우
자몽이 쓰다
|글 쓰는 엄마 | 책 읽는 여자 | 사색하는 사람 | 사춘기 사람 중 3 , 목소리만 조용한 초3 꽃남매 키우며, 나를 만나고 있는 '자몽이 쓰다' 입니다 .
팔로우
위공
위공(爲公). 모두를 위한다는 닉네임처럼 제 글을 읽고 모두가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 일어나는 일상적인 소소한 이야기로 재미있게 꾸며 갈 겁니다.
팔로우
미래플랫폼
[의대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리셋 for 미래 한국의료복지]세종우수도서의 저자입니다. 소통과 애정어린 격려로 만나고 싶습니다.
팔로우
소원
소원의 브런치입니다.
팔로우
쌀알 권지연
쌀알처럼 생겼습니다. 따스한 고봉밥 한 그릇 같은 글이 되면 좋겠습니다. 밥 먹듯 읽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팔로우
이안정
소소한 행복을 전하는 글벗입니다. 현재 중, 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열두 달이 느린 하루라도 괜찮아'와 '7일을 지우고 하루 더 그리는 그대' 등을 출간하였습니다.
팔로우
신동기
신동기의 브런치입니다.
팔로우
신선아
신선아의 브런치입니다.
팔로우
마음씀
사진 찍고, 마음 쓰고, 오래 생각합니다.
팔로우
Soul
삶의 놓치고 싶지 않은 기억을 꺼내어 글로 씁니다. 따뜻함과 공감을 이끌어낼수 있는 글을 쓰고자 합니다.
팔로우
긍정에너지 옥랑
3년차 귀촌러이자 세아이의 엄마. 별이 보이는 양양에서 진정한 나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팔로우
월오
방황하는 마흔살.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