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
점점 그렇게 나의 방식대로 나의 방법으로이별에대해 조금씩 희미해져가고있습니다잘지내보이는데 그게 다행이건데마음 한편으로는 씁슬하기도 합니다내가 없어야 저렇게 행복할수 있었구나행복하게 잘 지냇으면 좋겠습니다이제는 정말 천천히 잊어야할때인거같습니다연락이라는 기대라는것도 하지 않을려고 합니다나도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무뎌져보려고 합니다
글쓰는게 취미인 그저 사람입니다. 많은 이야기로 같이 공감하고 울고 웃으면서 지금의 시간들을 채워나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