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Min May 25. 2017

밤하늘 달

-Min-

밤은 나와 그 사람의 공간으로 채워졌다

우리만의 이야기들은 행복의 음악으로 들리고

우리만의 사랑행동들은 무척이나 아름다웠다


하늘을 보니 달은 항상 너를 향해 비추고있었고

어떠한 모습도 이쁜 너는 항상 빛나고 있었다




작가의 이전글 적적하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