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Min-
우리 사귀었을때 말했잖아
내 꿈에서 너가 다른 남자랑 손잡고
멀어지는걸 봤다고
너는 걱정하지말라고 다독여줬었는데
이젠 그 모습이 내눈에 똑같이 보이네
나는 왜 그 장면을 본걸까
만약 그 꿈을 안봤더라면
우린 계속 사랑할수 있었을까
달려가서 잡았어야했는데 왜 꿈이 깻을까
내가 다가갓어야했는데...
글쓰는게 취미인 그저 사람입니다. 많은 이야기로 같이 공감하고 울고 웃으면서 지금의 시간들을 채워나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