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행길

-Min-

by Min

너의 행동 목소리 잊혀졌다

이제는 너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굳게 다짐한지 많은 시간이흐르고 세월이 흘렀다


옛날의 장면들이 떠오른다

같이 걸었던 거리 떠나던 여행길까지

낯설고 두려웠던 골목도 동네도

너와 함께였기에 가능한 공간이였는데

이제는 그 길이 너없는 초행길이되었다


두려워서 흔적을 찾으려하고 싶지않았지만

기억은 그 자리 그 시간에 멈춰있는것만 같다

잊혀졌다고 생각했던 너는 자꾸만 멈춰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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