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도 '철모르는 철쭉나무'처럼 사람들의 가슴에 ‘꽃’을 피우고 싶습니다!
나뭇잎 속 '잎맥'처럼, 세상에는 수만 가지 길이 있습니다. 꾸준한 관찰과 사색, 독서, 글쓰기를 통해 새로운 '길'을 찾아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