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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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면
글쓰고 그림그리는 강호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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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배꼽
종이와 연필이 맞닿는 감촉과 소리, 그렇게 만들어지는 세상을 좋아합니다. 홍익대학교에서 디자인과 그림을 공부했고, 쓰고 그린 책으로 『두두와 새 친구』,『너에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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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길
일상 속 작고 소소한 이야기를 쓰고 그립니다. 함께 있어 다행인 것들을 그려나갑니다. 함께 제주살이를 하며 느끼고 겪는 둘만의 재미난 경험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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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공
위공(爲公). 모두를 위한다는 닉네임처럼 제 글을 읽고 모두가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 일어나는 일상적인 소소한 이야기로 재미있게 꾸며 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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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피시
여행,글쓰기,그림,책,술,한량,귀촌,농부,목수,그리고 별 수 없는 샐러리맨. 시골에 들어가 살려면 내 브런치를 밟고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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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왕
현 세대를 통해 시대를 읽는 세대연구가 & 생존학자. 새벽에는 글을 쓰고, 낮에는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밤에는 학교에서 학부생들에게 생존학을 가르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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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ynolds
Reynolds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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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
아들 둘을 키우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오랜기간 꿈꿔왔던 미국을 갑자기 오게 되었습니다. 아들 둘과 보스턴에서의 삶을 기록합니다. 하루하루 즐겁고 알차게 보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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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춘
남녀가 만나 부부라는 이름으로 서로의 몸에 동아줄 칭칭 감고 사는 게 때로는 사랑이고 행복일 때가 있다. 그러다 언젠가는 지겨워 묶인 동아줄을 끊고...
<일러스트 프리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