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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하자, 마셀프 캠프_릭킴

소셜클럽성수 인생쌀롱 시즌2_프로젝트 디자이너 릭킴의 마셀프 캠프

누구나 자기 안에 가능성의 열쇠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그것을 알아차리는 것은 아닙니다.

때로 멋진 글과 강의를 접할 때면 내 안의 열쇠가 꿈틀대는 것을 느끼지만, 

그것도 잠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고 맙니다.

왜 그럴까요? 

혹시 당신이 혼자여서 그런 것은 아닐까요?

당신 안의 열쇠를 꺼내고 싶다면, 

나를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하자. 마셀프 캠프.

소셜클럽성수 인생쌀롱 썸머시즌_나를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하자, 마셀프 캠프_프로젝트 디자이너 릭킴

내 안에 머물러있던 아이디어를 밖으로 꺼내는 시간.

나만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나의 가치와 재능을 발견하고 구체적으로 실현시킬 수 있는 첫번째 발걸음.

프로젝트 디자이너 릭킴과 함께 내 안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현실로 실현시켜 보세요.


인생쌀롱 '나를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하자, 마셀프 캠프'는 이런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자기 안에 꽁꽁 숨겨둔 아이디어를 이대로 묵히기 아까운 사람

그것을 밖으로 꺼내고, 정리하고, 발전시켜 구체화 시키는 경험을 해보고 싶은 사람

내 아이디어로 다른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을지 궁금한 사람

지금은 직장인이지만 언젠가 자신만의 일을 하고 싶은 사람

1. 
우리 주변 세상에는 수많은 문들이 있습니다. 그 문들은 모두 닫혀있고 그 누군가가 와서 열어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 문은 어떤 개인적 혹은 사회적 문제일 수도 있고, 아직 세상에 없지만 있다면 많은 사람들에게 유용하게 쓰일 어떤 물건이나 서비스일 수도 있습니다. 그 문들에는 모두 각자 열쇠 구멍이 달려 있습니다.
2. 
그리고, 그 열쇠는 우리 모두의 안에 숨어 있죠. (좋은 생각)
 
3. 
그러던 어느 날, 한 사람이 자신 안에 숨어있던 열쇠를 밖으로 꺼내듭니다. 사실 이는 매우 용기 있는 행동입니다. 굳게 닫힌 문을 내가 가진 열쇠로 열어 보이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것이기도 하죠. (좋은 행동)

4. 
사람들은 세상에 있는 문들의 대부분은 혼자서 열 수 없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으며, 하지만 그와 동시에 누군가가 밖으로 꺼낸 열쇠 하나가 문을 열 수 있는 실마리가 될 수 있다는 사실 역시 잘 알고 있습니다. (사회적 인정)

5. 
이들 중 "일부 사람"들이 이 사람이 꺼낸 열쇠를 보고 마음에 들었는지 솔직하게 자기 안에 있던 열쇠를 밖으로 꺼냅니다. 처음에는 하나의 열쇠에 불과했던 것이 이제는 그 열쇠를 보고 모인 '여러 개의 열쇠'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여러 개의 열쇠는 시간이 흘러 점차 하나의 큰 열쇠가 되어갑니다. (사회적 동의, 협력) 
6. 
그렇게 드디어 하나의 열쇠가 새로 탄생했습니다. 
축하합니다.
세상에 있던 수많은 닫힌 문들 중에서 하나가 방금 막 열렸군요. (문제해결, 아이디어 실현)
이제 열린 이 문을 통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닐 겁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보상은 이 문을 연 열쇠를 만든 그들에게 돌아갈겁니다. (실질적 결과, 좋은 것, 합당한 보상)

그런데, 이것이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그것은 이 곳에서는 내 안의 열쇠를 밖으로 꺼냈을 때, 그 누구도 비난하거나 비웃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과 그렇게 꺼낸 내 열쇠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 역시 자신 안의 열쇠를 솔직하게 꺼내 보여줄 것이라는 믿음. 그리고 그런 그들과 함께라면 닫힌 문을 열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일 겁니다.

자기가 속한 분야나 조직에 얽매이지 않고 그 틀을 넘어 "개인 대 개인"으로 자신 안의 열쇠를 비웃음과 비난 걱정없이 솔직하게 밖으로 꺼내 보여줄 수 있는 곳. 

그리고 그 열쇠가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였다면 그 상대방 역시 솔직하게 자신의 열쇠를 꺼내 서로 공통의 목적을 위해 함께 만드는 일을 할 수 있는 "능력과 열정"이 있는 사람들이 있는 곳.

네, 어쩌면 너무 이상적일 수도, 어쩌면 현실성 없는 상상에 불과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시도는 해볼만 하지 않을까요? 


상상을 상상으로 남겨두지 않기 위하여


인생쌀롱 '나를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하자, 마셀프 캠프' 커리큘럼

마셀프 캠프는 

일방적인 지식 전달이나 단순한 동기부여 강의가 아닌 

당신과 같은 동료들과 함께 

기 아이디어를 밖으로 꺼내 

글과 그림으로 구체화시키고, 설명하고, 

같이 할 팀원들을 모으는 것까지 

일련의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경험하게 하는

코칭 위주의 시뮬레이션 캠프입니다.

본 캠프는 3개월간,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됩니다. 

기본적으로 온라인으로 거점으로 진행되며, 

4회 오프라인 모임에서는 서로 발표와 피드백 및 필요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상세 교육은 캠프 모집 인원이 모이고 난 후 개별적인 인터뷰를 통해 구성될 예정입니다.


1st : 시작하기, 왜 우리에게 마이 셀프 프로젝트가 필요할까? (8/21, 월)

2nd : 나를 위한 문서, 발표 및 피드백 1 (9/11, 월)

3rd : 다른 사람들을 위한 문서, 발표 및 피드백 2 (9/25, 월)

4th : 나와 같이 프로젝트 하실래요? 가상동료 찾기, 발표 및 Q&A (10/16, 월)


1st : 시작하기, 왜 우리에게 마이 셀프 프로젝트가 필요할까? (8/21, 월)

- 마셀프 캠프의 목적 및 진행방법 오리엔테이션 

각자 자신 안에 있는 가능성의 열쇠가 무엇인지 찾아볼 수 있도록 준비하는 단계

왜 자기 자신만의 프로젝트를 해야 하는가? 

일과 삶에 대한 프로젝트 디자이너 릭킴의 개인적인 경험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캠프에서 앞으로 운영될 온라인 채널 공간을 만들고 설명합니다. 

이후 진행에 사용될 유용한 도구들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합니다. 

* 미션 : '나를 위한 문서' 만들어오기


2nd : 나를 위한 문서, 발표 및 피드백 1 (9/11, 월)

‘나를 위한 문서’를 서로 발표하고 피드백을 주고 받습니다. 

온라인 사전조사를 통해 수집된 필요한 교육을 진행하고 마무리합니다.

* 미션 : ‘다른 사람들을 위한 문서’ 만들어오기 


3rd : 다른 사람들을 위한 문서, 발표 및 피드백 2 (9/25, 월)

'다른 사람들을 위한 문서'를 서로 발표하고 피드백을 주고 받습니다.

온라인 사전조사를 통해 수집된 필요한 교육을 진행하고 마무리합니다.

* 미션 : '가상 동료 찾기를 목표로 하는 프리젠테이션' 만들어오기


4th : 나와 같이 프로젝트 하실래요? 가상동료 찾기, 발표 및 Q&A (10/16, 월)

마셀프 캠프의 최종 마무리를 하는 날입니다. 

이제까지 발전시켜온 자신의 프로젝트 문서를 바탕으로 

듣는 사람을 얼마나 설득하여 자신의 프로젝트에 합류시킬수 있는지를 보기 위한 발표와 Q&A 시간.



인생쌀롱 '나를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하자, 마셀프 캠프' 클럽장

릭킴 프로젝트 디자이너

디자인, 방송, 게임, IT, 콘텐츠, 비영리, 예술, 공공, 소셜벤처 등의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들을 경험한 팝아트도 하는 '프로젝트 디자이너'


크리에이티브 컴퍼니, Freekey.co 대표 겸 프로젝트 디자이너로 20여개 프로젝트 참여

1인 셀프펀딩 프로젝트 Myself Around Funding Shop 마셀펀 기획 및 운영


엔씨소프트_온라인 게임 디자이너

(주)웹젠_온라인 게임 해외개발 PM

JTV(sbs 전주)_FD

* 관련기사

“재능·시간을 팔아 펀딩받기, 당신도 가능합니다”

[인더뉴스 권지영 기자] “제 직업이요?새로운 사업을 준비하는 분들의 프로젝트를디자인하는 일을 하는데요.현재 팝아트 디자이너로도 활동 중입니다. 저의시간과 재능을 팔아펀딩을 성공한 적이 있는데요.비슷한 방법으로 스타트업을 하는 분들을 도와 드리고 싶기도합니다.” 내 시간과 재능을 판매한다고? 프로젝트 디자이너겸 팝아티스트 릭킴(본명 김태훈)에 대한 기자의 첫인상이 '어떻게 그게 가능하지?'라는 의구심이었다.이내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 내용이 무엇인지 호기심이 생겼고, 인터뷰 후에는 그가 갖고 있는 재능과 아이디어, 무엇보다 일에 대한 열정이 부러워지기까지 했다. 릭킴은 새로운 사업을 준비하는 이들의 프로젝트를 디자인해주는 '프리키 컴퍼니'의 대표다. 쉽게 말해 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방향을 잡아 실행을 돕는 일을 한다. 프리키 컴퍼니에 소속된 분야별 전문가들과 협업해사업 콘셉트를 기획, 로고 제작, 마케팅, 홍보 등에 필요한컨설팅 서비스 전반을 제공한다. “직장생활을 하다가 독립을 꿈꿔 바로 사업에 뛰어드는 분들이 있는데요. 막상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경우도 있는데, 사업 구상부터 브랜드로 발전시키기는 전 과정을 디자인하고 컨설팅하는 겁니다. 프릭키 컴퍼니는 디자이너, 기획, IT 등 각분야별전문가들이 모여 있는공간입니다.” 릭킴은 지난 3월 프리키 컴퍼니(freekey)를 통해 본인이 구상해 디자인한'마셀펀(My Self Around Funding Shop)'이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그는 자신의재능을 제품으로만들어 판매했다.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판매한 제품은 크게▲팝아트 맛보기▲일본어 과외(M to M Japanese)▲사업 프로젝트 디자인 3가지다. “투자없이 스타트업을 하다보니 불가피하게 운영 자금이 필요할 때가 있잖아요. 투자자를 찾거나 크라우드 펀딩을 통한 모금은 시간이 오래 걸려서 내 이야기를 주변에 전하고 'Self Funding'을 해보기로 했죠. 내가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6가지로 나눠3만원부터 100만원에 달하는팩키지를 만들었습니다.” 릭킴의 셀프펀딩은 우선 주변 지인들을 대상으로 시작했다. “친구, 가족, 회사 동료 등에게 아쉬운 소리 대신 '나 이번에 온라인에서 팝업샵(릭의 가게)잠깐 하는데, 너가 보고 마음에 드는 것 있으면 사줘'라고솔직히 얘기했어요. 받는 사람도 주는 사람도 서로 불편하지 않도록 말이죠.” 반응은 어땠을까? 첫 번째 마셀펀인 '릭의 가게'는 성공적이었다. 30일이 조금 넘은 기간동안 매출 1000만원을 달성하며 목표액을 넘겼다.팝아트 그림이 가장 인기가 좋았고, 일본어 과외도 꽤나 잘 팔렸다. 100만원이 넘은 프로젝트 디자인 팩키지의 판매량도 예상보다 많아 매출에 큰 도움이 됐다. 이번 결과에 대해 프로젝트 진행자였던 자신도 신기했다는 반응. “우선 '내가 인생을 헛살지 않았구나'를 느끼며 주변인들에게 고마웠죠.그동안 연락이 뜸했던 친구부터 전 직장 동료, 친척 등이 제품을 구매하겠다고 연락이 와서 제 고객이 됐어요. 생각지도 못한 도움도 받고 마셀펀은 저를 살린 프로젝트입니다.” 사업의 고비를 넘기다보니, 주변에 혼자 고군분투하고 있는 크리에이터들이 눈에 들어 왔다. ”저처럼 재능이 있는데, 어떻게 표현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플랫폼 사업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지요.재능을 발굴하고, 적정 가격을 매겨 판매할 수 있도록 마케팅 툴(Tool)역할 말입니다.” 마셀펀은 끝났지만, 당시 반응이 좋았던 팝아트와 일본어 강좌는 상설 판매하고 있다. '릭팝샵'을 통해 사이트에 올라온 그림을 골라 살 수 있고, 작업을 직접 의뢰할 수도 있다. 일본인 선생님 '켄'과 함께 진행하는 일본어 초보·중급 강좌(M to M Japanese)도 수시로 신청을 받고 있다. 최근엔 대통령 후보자 5명의 얼굴을 팝아트 형태로 그려 페이스북상에서 화제를 모았다. 릭킴이 그동안 지켜본 후보들의 얼굴 생김새와 분위기 등을 각기 다른 색으로 표현했다.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을 위한 팝아트 팩키지를 선뵀고, 그 외에 드로일 강좌도 직접 배울 수 있다. 현재 릭킴은 마셀펀 두 번째 프로젝트를 구상 중이다. 일례로, 앞서 언급한 재능이 있는 뮤지션, 디자이너 등 아티스트와 협업해 그들의 재주를 서비스화하는 작업을 고민하고 있다. 여기에 크리에이터 집단과 미디어 종사자들이 힘을 합쳐기사를 유통하는 일종의 '대안 매체(큐레이션 매체)' 작업도 진행 중이다. “과거 수많은 프로젝트를 거치다보니 여론이라는 것에 관심이 생겼어요. 여론을유심히 살펴보니, 언론이여론에 지대한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게 됐고,결국 기사를 생산하고 있는 기자와 관련한 플랫폼을 연구하게 됐습니다.기자와 독자가 직접 만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보자는 계획입니다.“ 크고 작은 언론 매체에서기사를 쓰고 있는 기자들을 한 곳에 모아독자들이 직접 기사를 평가하도록 만든다는 것. 해당 플랫폼을 통해 양질의 기사를 제공하는 기자의 개인 브랜드도 알리고, 독자들과 오프라인상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이 프로젝트 개발을 위한 펀딩을 준비하고 있다. 위워크(WeWork,공유 오피스기업)사무실을 이용하는릭킴은 최근위워크에서 만난 디자이너들과 함께'브랜드텝(Brand Tep)'을 만드는 등 끊임없이 일을 벌리고(?) 있다. 아이디어가 풍부하고, 다재다능한 릭킴의 장기적인 사업 계획이 무엇인지 물었다. “프리키컴퍼니는 프리랜서 혹은 회사를 박차고 나온 분들 중 사업에 뛰어들기 전 혼자 일하는 분들을 위한 역할을 키우고 싶어요. 여러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개별적으로 일하거나 협업을 할 수도 있고요. 이걸 발전시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유의미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커뮤니티 플랫폼을 만들고 싶습니다.” ◇ 약력 -마이셀프 어라운드 펀딩 숍(Myself Around Funding Shop)설립자 - 프리키컴퍼니 설립자 겸 프로젝트 디자이너 - 프로젝트 페이스 드로잉(Project Face Drawing: 프페드) 팝아티스트 - 엔씨소프트 게임 디자이너 - (주)웹젠 디벨로핑 프로젝트 디자이너 매니저 - JTV전주방송 FD

www.inthenews.co.kr

 



인생쌀롱 '나를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하자, 마셀프 캠프' 세부정보

- 시간 : 8/21, 9/11, 9/25, 10/16 월요일 저녁 7시반

- 장소 : 성수동 인생공간 (성수동2가 299-182)

- 인원 : 15명 제한

- 진행 : 프로젝트 디자이너 릭킴

- 신청 : 아래 구글닥스 신청 후, 입금 완료 (입금선착순)

https://goo.gl/forms/TjTyKBVpe7tjLJ122

- 문의 : 02-498-2096 (성수동인생공간)




'낯선 사람들과의 지적인 교류' 소셜클럽성수 인생쌀롱


# 인생쌀롱 다른 클럽 살펴보기 (2017년 Season2)

생존여행가 김주원의 세계여행클럽 '방랑여행기' 

https://brunch.co.kr/@jaeeonryoo/96

박용환 한의사의 건강클럽 '약초로 변화하는 몸과 마음, 100일 프로젝트'

https://brunch.co.kr/@jaeeonryoo/94 

류재언 변호사의 북클럽 '가을밤 낭독회'

https://brunch.co.kr/@jaeeonryoo/109

라이프아티스트 sasha의 명상클럽, '내 인생의 마음쉼표' 

https://brunch.co.kr/@jaeeonryoo/93

서미소랑 아나운서의 TED클럽, 'TED 영어스피치' 

https://brunch.co.kr/@jaeeonryoo/92

류재언 변호사의 와인클럽, '10개국 인생와인' 

https://brunch.co.kr/@jaeeonryoo/91

최재원 작가의 1박2일 도시여행클럽 '라이프쉐어, 지척에 있는 영감' 

https://brunch.co.kr/@jaeeonryoo/97

이보쇼제주갑부의 2박3일 제주여행클럽 '자연에서 위인찾기'

https://brunch.co.kr/@jaeeonryoo/95

강연_류재언변호사, 전제우호스트 '자본주의 사회에서 에어비앤비로 살아남기'

https://brunch.co.kr/@jaeeonryoo/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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