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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쳤어요.어디서부터 어떻게 잘못된 건지 모르겠는데그냥 지쳤어요.모든 관계가 노동이예요.눈 뜨고 있는 모든 시간이노동이예요.- 박해영, 「나의 해방일지」 중 -
네가 네 자신에게 등불이 되어라. 자신 이외에 어느 누구에게서도 피난처를 찾지 마라. - 고따마 싯따르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