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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단상
소중한 나
#85
by
빨간우산
Sep 4. 2022
호의를 권리로 알고
권리는 이득으로 알며
의무는 호구의 몫일 뿐이고
책임은 피해야 할 똥으로 여기며
타인에 대한 예의는 자기 이미지 관리로
나
이용하는
그대의 이름은
소중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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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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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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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네 자신에게 등불이 되어라. 자신 이외에 어느 누구에게서도 피난처를 찾지 마라. - 고따마 싯따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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