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질병관리 경험이 많은 사람을 도울 수 있는 영역을 만들어 가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주업으로 헬스퀘어라는 질환관리 서비스를 키우고 있는 멍원장입니다.
저는 몇번 글을 썼듯이 헬스퀘어라는 서비스를 얼마전 런칭하고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https://linktr.ee/healthsquare
초기와 비교해서 APP에 컨텐츠도 엄청 많아졌고 언론 홍보도 했고 환자들이 알기 쉽게 유튜브도 만들었고 숏폼 위주로 니즈 환기를 시키고 있어요. 공감하는 환자들은 와서 이런 얘기들을 많이 읽고 나누고 쓰란 얘기죠 최근엔 천명의 신규가입과 천명의 활동을 독려 하는 이벤트도 진행했습니다 (이제 마지막주에요)
다시 한번 서비스를 소개드리면 당뇨/고지혈/고혈압 등 내분비 질환과 지속적인 통증 관리가 필요한 디스크 등 관리 능력과 노하우가 필요한 질환에 대해 같이 듣고 나누고 돕는 서비스입니다 질환 종류는 계속 키워나갈거에요.
아직은 우리가 적은 이야기가 대부분이라 커뮤니티에 자신의 질환과 관련된 이야기를 써줄 회원들이 절실합니다. 커뮤니티가 크고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누군가가 먼저 꾸준히 경험담도 쓰고 필요하면 소통도 주도하면서 참여를 이끌어야 할거 같습니다. 그래서 다음번 캠페인은 이런 서포터즈를 모집하고 소통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지난 주말부터 네이버 블로그와 브런치에 특히 우리 서비스에 정보가 많은 당뇨, 고혈압, 고지혈 그리고 디스크(근골격) 질환 일기를 잘 써가시는 분께 .. 서포터즈 참여를 권유하고 있습니다.
한분 한분 네이버 블로그 안부와.. 브런치 제안하기.. 그리고 여러 루트도 적다 보니.... 브런치에 아예 하나 자세히 적는게 맞겠다 생각이 들어서 적어 봅니다.
"헬스퀘어" 운영자가 서비스 내 커뮤니티 메뉴에서도 일상/식단/방랑기/노하우 등을 적어서 나눠주실 서포터즈를 사전에 모집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질환과 관련한 공부도 해보고 하루일상, 방랑기, 노하우, 궁금한 점등을 정리해본 경험이 있는 분을 찾고 있고요
이렇게 경험이 있는 분들과 초기에 같이 세팅하고 같이 커가고 싶습니다. 저희 APP을 한번 보시고 꾸준히 참여해 주 실 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캠페인 기획 즉 운영 방식과 보상 등에 대해 아직 정하진 않았지만 곧 공유드리겠습니다. 질환관리/노하우 아니더라도 일상과 식단 등 좀 더 편한 이야기도 좋습니다
환자들이 올바른 정보를 얻고 같은 환자와 소통을 통해 시행착오를 덜 거치고 같은 질환자가 모여서 의료소비자로서의 당연한 권리도 같이 찾아가는 그런 곳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현재 질환관리 (운동, 식당, 치료 등)를 하고 있고 서포터즈로서 글쓰기를 참여해주실 분은 아래 링크 맨 아래 이메일 보내기 메뉴가 있습니다. 질문도 환영하니 연락 많이주세요
https://linktr.ee/healthsquare
헬스퀘어 운영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