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방에 엄마가 들어 있음
거리두기 해제는 처음 규제가 시작된 지 2년 1개월 만이다. 정부는 2020년 2월 말 ‘사회적 거리두기’를 언급한 후 그해 3월 종교시설, 실내 체육시설, 유흥시설 운영을 중단토록 하면서 일상 규제를 본격화했다. 같은 해 9월 식당·카페에서 밤 9시 이후 포장·배달만 가능하도록 한 조치가 나왔고, 2021년 1월 전국 단위에서 5명 이상 모임을 금지했다. 이후로 ‘사적모임·영업시간’ 늘리고 줄이기를 2년여 반복했다. 백신 2차 접종률이 70%를 넘어서며 지난해 11월 거리두기가 대폭 풀렸지만 사적 모임은 10~12명으로 제한했다. 2022년 4월 15일 《경향신문》 <정부, 1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마스크 착용은 유지> 중
아내는 내일 자정을 기해 풀려납니다. 그 안에서 얼마나 고역이었을까요. 하루가 일년 같았을 겁니다. 두부 한 모 들고 문 앞에서 기다릴 겁니다. 다시는 독방 신세 지지 말라는 뜻에서요. 여러분도 두부 먹기 싫으면, 코로나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