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친구와 대화
친구와 줌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줌으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넌 네가 바라는 게 뭐야?
진짜 당신이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내 옆에 이 친구가 있다.
내 옆에 이 친구가 있어서 너무 좋다.
잠시 울음을 멈추고 이 질문을 물을 수 있는 행복에 대해 생각해보자.
단 한 명이라도, 나의 이상을 이야기할 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얼마나 행복한가?
자기 파괴에서 자기 사랑으로 재생되는 몸과 마음의 지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