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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를 구독하는 60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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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운
눈 떠보니 B2B 마케터. 먼저 삽질해본 경험을 주로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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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
천천히 쓰는 아프리카 촬영일지/ 세렝게티를 비롯한 탄자니아 국립공원의 촬영 에피소드를 남깁니다/ 모든 사진 및 콘텐츠의 저작권은 필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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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심플
디자이너로 일한 지 20년. 신입으로 시작해 미드레벨, 팀 리딩을 거쳐 지금은 대학 교수로, 학생들과 함께 디자인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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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자
브런치 작가, 듣기만 해도 설레는 이름이다. 매일 설레는 마음으로 글을 쓰고 싶다. 한 줄이라도 좋다. 읽어 주는 분의 삶에 감동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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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창
송지창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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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k
Bak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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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미
류영미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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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홍 빛
오늘은 흐리지만, 나의 기록은 또렷하다.
나는 지금을 쓰고 있지만,
언젠가는 이 페이지가 미래의 나를 구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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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정
최희정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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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 Forever you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