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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뭇펭귄
머뭇거리는 성격이지만 호불호는 명확한 펭귄. 문학, 철학, 음악, 그 외 대중문화 전반에 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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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책 <주말의 캠핑> <달면 삼키고 쓰면 좀 뱉을게요>, <작은 기쁨 채집 생활>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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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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