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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라이프쉐어 Apr 12. 2021

[리뷰]참가자 후기 - 라이프쉐어 커뮤니티 이야기 3편

라이프쉐어 <다이빙 클럽 시즌 3>

9인의 멤버 인터뷰


*인터뷰 참여자 :

1) 다이빙 클럽 전 시즌(1-3)에 참여하고 있는 멤버 : 수련, 웅

2) 라이프쉐어의 캠프로 첫 참여를 한 뒤 <다이빙 클럽> 커뮤니티에 합류한 멤버 : 제스, 경진

3) <다이빙 클럽 시즌 3>로 라이프쉐어 커뮤니티에 첫 참여한 3명의 멤버 : 세이, 마스, 오브리

4) 멤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멤버 세션>을 오픈했던 멤버 : 피노, 도라



Q.

'다이빙 클럽 시즌 1~3'에

모두 참여하고 있어.

계속해서 참여하게 만드는

'라이프쉐어'의 매력은 무엇인 것 같아?


수련 : 처음엔 새로운 사람들 만나는 것이 즐거웠어. 명함 밖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받는 신선한 자극이 좋았거든. 요사이는 라이프쉐어 사람들과 새로운 것들을 해보는 것이 행복해.


라이프쉐어는 어린 시절 놀이터 같이 느껴질 때가 많아. 처음엔 쭈뼛거리며 모퉁이에 서있던 아이들이 금세 친구가 되어 볼이 시뻘게 질 때까지 뛰어놀게 되는 그 놀이터 말이야. 


이것을 가능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라이프쉐어의 설명하기 어려운 매력(마력인가…)이라고 생각해. 좋은 사람들을 모은다는 것도 어렵지만, 그저 사람들을 모아둔다고 해서 그들 사이에서 무언가 생겨나는 것은 아니니깐 말이야.


 : '라이프쉐어'만의 문화를 좋아해서 그런 것이 아닐까? 내가 생각하는 이곳의 문화는, 다양한 삶을 살아온 사람을 편견 없이 마주하며, 수평적인 관계 속에서 찐한 대화를 할 수 있는 시간이야. 그 시간들이 쌓이다 보니 꽤 괜찮은 경험으로 다가와서, 그것을 지속하고 싶은 마음으로 꾸준히 참여했던 것 같아.



Q.

요즘 다양한 커뮤니티들이 많은데

라이프쉐어 '다이빙 클럽'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이야?


경진 : 나는 2018년 라이프쉐어 1박 2일 캠프를 시작으로 2019년 몽골 캠프, 워킹 라이프쉐어, 어센틱 무브먼트(움직임) 원데이 클래스에 참여했었어. 여러 프로그램 중에서도 언제가 가장 좋았나를 생각해보면 역시 몽골캠프거든.


전한 익명성 안에서 솔직한 나를 꺼낼 수 있었고, 위로와 응원을 나누는 관계가 열흘 가량 계속되었으니까. 그런 밀도 높은 경험을 하려면 지속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다이빙 클럽>을 신청하게 됐어.


나는 주로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인데, 특히 <다이빙 클럽 시즌 3>는 비언어를 다루는 무브먼트 세션 때문에 더 시선이 갔지.


라이프쉐어 다이빙 클럽 2019 몽골 캠프


피노 : 그럴 때 있잖아. 삶이 공허하고, 내 뜻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는 순간 말이야. 편안하게 속 이야기를 깊게 나눌 곳이 필요했는데 ‘라이프쉐어’라면 왠지 그런 만남과 대화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더라고. 지금까지 '라이프쉐어'가 걸어온 여정에서 신뢰감이 있던 것 같아.


마스 : 어느 날 문득, 과거에 만났던 인연의 소식 중에 라이프쉐어가 있었어. 호기심에 홈페이지에 들어가 세션 소개 페이지 훑어보며 신청이 언제까지인지 살펴보니 그날 마감이더라고! 그래서 내 직감이 시키는 대로 질렀지!


라이프쉐어 다이빙 클럽 시즌 3 멤버


세이 : 작년 여름, 다이빙 클럽 가입 전에 ‘서울숲 걷기 워크숍(워킹 라이프쉐어)’에 참여했었는데 그날 때마침 비가 온 거야. 모두가 비를 맞으며 우비를 입고 맨발로 서울숲을 걸어 다녔는데 그동안 느껴보지 못한 감각을 느껴보게 돼서 그때 기억이 너무 좋더라고. 


2020년을 마무리하며 <다이빙 클럽>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도 만나고 함께 새로운 감각을 깨워보고 나에 대해서도 좀 더 알아가고 싶었어.


워킹 라이프쉐어 in 서울숲

Q.

라이프쉐어 커뮤니티 

<다이빙 클럽>에 참여해보니 어땠어?


피노 : 일단 최대한 많이 참여해보자 다짐했어. 충분히 누리고 싶었거든. 다양한 세션에서 여러 사람들과 많은 대화를 나눴어. 함께한 이들의 이야기가 내 이야기였고, 함께하는 것만으로 위로가 되는 순간들이었지. 포근함을 느꼈던 것 같아.


오브리 : 긴장과 각성 상태의 한 해를 보낸 나에게는 쉼이 필요했었어. 서로에 대한 개인적인 질문은 잠시 내려놓고 관심 주제로만 소통하는 것이 특이했고, 아주 참신한 커뮤니티였어. 기대 이상이야.


라이프쉐어 다이빙 클럽 시즌 3 멤버

마스 : 상상보다 더 재밌었어! 프로그램들이 다 새롭고 신선한 느낌이라 '라이프쉐어'에서만 할 수 있는 활동이라는 생각이 들었어. 


또 단순한 체험을 넘어 이곳에 온 멤버들 사이에서만 생기는 유대감도 있고, 다른 곳에서는 털어놓기 힘든 고민도 내려놓을 수 있어서 삶에 큰 터닝 포인트가 된 느낌이야.



Q.

시즌 3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세션은 무엇이었어?

이유는 뭐야?


 : '버킷리스트 클럽'이 가장 기억에 남는 세션이었어. 솔직히 부담도 살짝 있어서 할지 말지 망설인 세션이기도 한데, 막상 참여하니깐 확실히 동기부여가 되고 추진력도 많이 얻어서, 나의 버킷을 열심히 성실히 달성했던 것 같아.


*멤버들은 '버릿리스트 클럽' 세션을 통해 한 달 동안 서로의 버킷 리스트를 지지해 줬고, 대부분의 멤버가 목표한 버킷리스트 달성에 성공했다. 일부 멤버는 버킷 리스트로 '자전거 라이딩' '별 보는 여행' 등의 <멤버 세션>을 기획/오픈해 <다이빙 클럽> 멤버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도 했다.


다이빙 클럽 시즌 3 '버킷 리스트 클럽' 온라인 진행 모습
별을 보러 가고 싶다는 멤버의 버킷 리스트를 함께 달성해 준 다클 멤버들


경진 : 죽음에서의 영감. 이 세션은 나의 예상이 완벽하게 빗나가서 더 좋았어. 사실 죽음이라고 하면 마냥 두렵기만 하고 제대로 보려 하지 않았거든. 그런데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의 과정을 하나씩 들여다보니 힘들었던 시간들도 잘 추억하고 있더라고.


나는 내가 굉장히 부정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됐고, 이렇게 지난 시간을 좋게 바라본다면 앞으로 닥치는 일들도 나에게는 다 좋은 기억으로 남게 될 거라는 확신이 생기면서 나를 긍정할 수 있었어. 이런 마음 자체를 가질 수 있었다는 점에서 가장 잊을 수 없고, 좋았던 세션이야.


마스 : 죽음에서의 영감이 가장 인상 깊었어. 단순히 죽음에 대한 생각이 나 임상 체험 같은 걸 기대했는데, 내 삶 전반에 대한 간접 경험과 거기서 오는 여러 생각들을 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


'라이프쉐어'에서 했던 많은 세션들이 다른 곳에서는 못 겪어볼 특이한 느낌이었는데 ‘죽음에서의 영감’는 특히나 독특해서 인상에 남아.


다이빙 클럽 시즌 3 '죽음에서의 영감' 온라인 진행 모습


오브리 : '라이프쉐어 대화카드 LOVE' 프로그램이 가장 기억에 남아. 대화카드 자체도 흥미로웠지만, LOVE 안에 있는 여러 가지 이슈들 중에 이별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낯설고 새로웠어.


피노 : ‘사랑의 롤플레잉’이 가장 좋았어. 사랑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표현하는 시간이 필요했는데 이 세션에서 사랑을 안전하게 연습해볼 수 있었거든. 


사랑이 두렵고, 이별이 상처가 깊은 사람에게 꼭 필요한 시간이 아닐까 싶어. 여전히 나는 사랑이 필요하고, 또 다시 사랑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했으니까.


라이프쉐어 대화카드 LOVE
다이빙 클럽 시즌 3 '사랑의 롤플레잉' 현장


세이 : '어센틱 무브먼트!' 음악에 맞춰 자연스럽게 내 몸을 움직여보고 멤버들과 함께 동작을 맞춰가며 리드미컬하게 움직여보는 시간 모두 무아지경에 빠질 정도로 집중되고 몸에 에너지가 차오르는 기분이었어.


그리고 무엇보다 누구의 시선도 신경 쓰지 않고 내 몸을 자유자재로 움직여보는 해방감을 느꼈어. 앞으로도 무브먼트 세션 많이 만들어줘!


어센틱 무브먼트(움직임) 현장


수련 : 무엇보다도! 컨택 즉흥 사실 시즌 3 시작하면서 가장 기대했던 세션이었는데 실제 참여해보니 기대 이상의 세션이었지. 컨택즉흥에 대해서는 이전에도 어렴풋이(?) 알고 있었는데, 마음 내기가 쉽지 않았어.


그런데 '라이프쉐어'라는 다정한 커뮤니티 안에서만큼은 두려움 없이 해볼 수 있었고, 그래서 '컨택 즉흥'이 주는 감동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어.


도라 : 역시 난 컨택 즉흥! 가끔은 백마다 말보다 행동 하나가 깊게 다가올 때가 있잖아! 서로 등을 맞대고 있는 것만으로도 이 친구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지금 기분이 어떤지 알 수 있었던 경험이라 신선했어!


라이프쉐어 다이빙 클럽 멤버
컨택즉흥(C.I) 현장


Q. 

라이프쉐어 '다이빙 클럽'

참여 후 스스로 달라진 것이 있을까?


 : 스스로를 가둬왔던 편견을 많이 깨뜨린 것 같아. 과거의 경험으로부터의 온 선입견도 훌훌 털어버리고, 타인에 대한 고정관념에서도 자유해진 느낌이야.


수련 : 친구도 많아지고, 하고 싶은 것도 많아지고, 웃음도 많아지고…. 무수한 긍정적 변화 속에서 하나만 꼽자면…. 항상 내 편이 되어줄 관계가 생겼다고 생각하니깐,


나를 지키는 힘이 강해졌어. 타인의 한마디 한마디에 속절없이 흔들리던 내가 조금이나마 버틸 수 있게 되었다랄까.


피노 : 우선 처음보다 표정이 밝아졌다는 이야기를 참 많이 들었어. <다이빙 클럽>에 참여하며 내 감정을 알아차리고 돌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지. 잊고 지냈던 감성을 회복한 게 가장 큰 변화라고 생각해. 난 감정형의 사람이었어.


라이프쉐어 다이빙 클럽 멤버들


경진 : 이건 몽골 캠프 때 절실히 느낀 건데, 무엇이든 마음을 다해 스스로 뛰어들어야 한다는 점이었어. 내가 나를 던지는 만큼 얻어 가는 게 다르더라고. 다짐만큼 행동은 어렵지만, 그래도 예전보다는 나를 더 믿게 된 것 같아.


제스 : 나는 사실 혼자 다니는 걸 선호하는 편이거든. 여행이라든지 여가 활동이라든지. 그런데 '라이프쉐어'에서 만난 친구들과는 어디서 무얼 하든 같이 하는 시간이 너무 재미있어. 작년 한 해를 돌아봐도 기억에 남는 건 거의 라이프쉐어 친구들이랑 함께 했던 시간들이더라고.


그래서 라이프쉐어에서는 지정된 모임 외에도 내가 하고 싶었던 걸 먼저 권하거나, 누군가가 제안했을 때 선뜻 받아들이게 되는 것 같아. 편안한 사람들과 함께 하는 즐거움을 알게 된 거지.



도라 : 분명히 이전보다 더 행복해! 그리고 커진 행복감의 많은 부분이 '라이프쉐어 덕이라 생각하고 있어, 딱 이유를 꼬집어 말하긴 어렵지만 순수하고 다정한 사람들의 눈빛, 따뜻한 대화 속에서 존중받고 있다고 사랑받고 있다고 느꼈기 때문 아닐까? 그리고 그들이 내게 해준 애정 어린 말들 덕분에 보다 나를 입체적으로 바라보게 되었어!


라이프쉐어 다이빙 클럽 멤버들


(인터뷰는 다음 포스팅에 계속)


2021년 4-5월 '라이프쉐어' 프로그램 보기

-> https://lifeshare.kr/lifedive




라이프쉐어가 만드는 커뮤니티

'다이빙 클럽' 소개


'다이빙 클럽'은 온/오프라인에서 모여, 나와 인생에 대해 고민하고 토론하는 대화형 라이프쉐어의 리트릿 커뮤니티입니다.


2020년 <다이빙 클럽> 시즌 2,3이 진행되었습니다. 상반기를 뜨겁게 달군 '시즌 2' 이야기에 이어 하반기를 포근하게 해주었던 '시즌 3'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


*해당 시즌은 2020년 늦가을 - 겨울경 코로나19 5인 이상 집합 금지 시행 전, 개인 방역 및 공간 방역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다이빙 클럽 시즌 3>의 변화

통합 시즌제, 본격적인 무브먼트(움직임) 프로그램 도입 그리고 멤버 세션!

라이프쉐어는 <다이빙 클럽>의 3번째 시즌을 맞으며 몇 가지 변화를 주었습니다.


<다이빙 클럽>을 통해 '내면 다이빙'을 첫 시작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이전 1년여의 <다이빙 클럽>에 계속해서 참여하며 더 깊은 다이빙이 필요해진 멤버들도 있었습니다. 또한 누군가는 자신에게 현재 중요한 삶의 이슈가 뚜렷한 반면, 누군가는 다양한 인생 질문들을 마주하며 삶을 전반적으로 돌아보는 것이 필요하기도 했습니다.


해서 이전과는 조금 다른 변주를 주어 멤버들이 각자의 속도에 알맞게 '내면 다이빙'을 할 수 있도록 시즌 3를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이 변주에 참여할 단 40명의 멤버를 모집했습니다.


*시즌 3 모집 내용 보러 가기(클릭)



1) 통합 시즌제


이전 <다이빙 클럽 1,2 시즌>에는 ME, WORK, LOVE, BASIC 과 같은 주제별 코스가 있었습니다. 나, 일, 사랑과 같은 지금 내 삶에 주요한 이슈에 따라 선택한 한 가지 주제를 깊게 다이빙해 보는 방식이었습니다. <다이빙 클럽 시즌 2 후기 보러 가기(클릭)>


시즌 3에는 이러한 주제별 코스를 없애고 <다이빙 클럽 시즌 3>이라는 하나의 통합 시즌을 운영했습니다.


그간 각 코스별로 가장 주요하게 다루었던 19가지의 세션들 선별하여 일정별로 배치하고, 멤버들이 모두 동일하게 부여받은 '크래딧'을 사용해 원하는 세션을 선택적으로 즐겨볼 수 있게 했습니다. 지금 내 삶의 주요한 이슈, 일정, 경험해보고픈 주제, 나의 취향에 따라 스스로 '나만의 내면 다이빙 커리큘럼'을 만들어보는 방식이었습니다 :)


*멤버들과 첫인사하고 시즌 3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 '다클 시즌 3 온라인 웰컴 데이' 현장 >



* 시즌 3에 오픈했던 주제별 주요 세션들 >



2) 비언어가 주는 새로운 감각의 경험!

본격적인 <무브먼트(움직임) 세션> 도입


라이프쉐어는 국/내외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움직임 워크숍을 여러 차례 선보여왔습니다. 평소 잘 사용하지 않았던 '나의 몸'을 사용해 보면서 '몸으로 하는 대화'가 얼마나 달콤한지도 경험해보고, 움직이고 터치하며 새로운 감각을 깨워보는 건 나에게 또 다른 영감을 가져다주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원데이 이벤트로 선보였던 <컨택 즉흥(C.I)> , <어센틱 무브먼트>와 같은 세션들을 본격적으로 <다이빙 클럽>에 도입해 멤버들이 충분히 '움직임'을 즐겨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3) 멤버들이 호스트가 되어 직접 기획/운영하는 <멤버 세션>


<다이빙 클럽>을 통해 발견되었던 멤버들의 가장 큰 변화는 새로운 에너지였습니다. 라이프쉐어의 인생 질문과 대화, 움직임 등으로 자기 직면과 막혀있던 마음에 해소를 경험한 멤버들은, 회복 후에 오는 자유로움을 마음껏 즐기고 싶어 했습니다.


그간 망설였던 것들을 이 안전한 커뮤니티에서 만난 멤버들과 해보고 싶어 했고, 인생 대화를 나눈 사람들과 더 즐거운 커뮤니티 라이프를 만들어가고 싶어 했습니다.



해서 멤버들이 직접 세션을 기획하고 운영해볼 수 있는 <멤버 세션>을 도입했습니다. 간단하게는 멤버들과 함께 보고 싶은 전시에 가는 것부터, 운동이나 여행 등의 활동, 본인이 해보고 싶었던 기획까지 원하는 멤버는 직접 호스트가 되어 <다이빙 클럽>안에서 함께 하고 싶은 활동들을 만들어 오픈할 수 있었습니다. 


<라이프쉐어 커뮤니티>가 지향하는 서로 편견 없이 존중하며 수평적인 문화를 지키는 가운데 자유로운 장을 펼쳐볼 수 있게 했습니다.


* 다이빙 클럽에서 멤버들이 직접 기획/오픈한 세션들 >



*인터뷰 시리즈는 다음 포스팅으로도 이어집니다.


브런치 글 : 박상휘 매니저
사진 : 조영광 작가
기획 : 라이프쉐어 
참여 : 2020 라이프쉐어 <다이빙 클럽> 시즌3 참가자 




라이프쉐어 2021년 4-5월 오픈 프로그램 보기

-> https://lifeshare.kr/lifed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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