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딩] 내일 마감! "좋은 대화"를 선물해요
당신을 대화의 고수로 만들어 줄, 레전드 대화카드가 돌아왔습니다
라이프쉐어 와디즈 펀딩이
1000%를 훌쩍 넘겼습니다 !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단 하루 !
<라이프쉐어 대화카드 스타터>의 펀딩이 곧 종료됩니다.
참가가 모두가 무조건 당첨되는
<지지서명 이벤트> 도 진행중입니다
펀딩도, 두 번째 이벤트도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고 계세요 : )
라이프쉐어의 오랜 팬부터, 새롭게 알고 애정 듬뿍 주고 계시는 분들까지 ~~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대화"가 관계에 얼마나 중요한지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점점 더 많아지는 걸 느낍니다.
의미있는 관계 그리고 퀄리티있는 대화의 시작은
바로 '나 자신'과 대화를 잘 나누는 것에서 시작되더라고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나를 돌보며, 매일 영어 공부까지 할 수 있는 일석이조 선물 !!
어떻게 이 선물을 받을 수 있냐고요?
내일 오후 2시까지 진행되는 <지지서명 이벤트>에 참여해주시면 됩니다.
�이벤트 안내
1. 지지서명 버튼을 눌러주세요
2. 펀딩 후, 커뮤니티에 '펀딩 번호'와 '신청 글'을 남겨주세요.
예) '지지서명 이벤트 신청합니다. 기대됩니다. 얼른 써보고 싶어요' 등
3. 이벤트 참여가 완료되셨습니다 !
�선물 안내 | "영어 한 문장 21일 챌린지" 단톡방 초대
하루에 한 번, 일상에서 중심을 잡아주는 데일리 루틴을 함께 만들어요.
좋은 질문을 받고, 나의 마음을 천천히 살펴보는 시간은 일상 속에서 효과적으로 나를 돌보는 자기 돌봄(Self-care) 입니다. 게다가 같은 질문에 대한 사람들의 다양한 생각에서 영감을 얻는 것은, 생각을 전환하고 시야가 넓어지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영어로 질문을 받으면, 얼음처럼 굳어버리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처음부터 영어가 술술 나오기는 힘들죠.
매일 한 두 문장 씩 답하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익숙해지면 점점 문장도 늘어나고 속도도 빨라질 거예요 !
(영어를 잘 못해도 괜찮아요! 파파고나 구글번역기를 활용하면 되니까요!)
한 가지에 익숙해지거나, 습관이 되기 위해 최소 21일이 걸린다고 하죠. 하지만 21일도 혼자서는 꾸준히 하기가 힘들잖아요. 여러 사람들과 함께 지지하고 응원하면 훨씬 수월해질 거예요.
단톡방 예시� 이번 습관 챌린지로 얻을 수 있는 것
1) 매일 좋은 질문을 받고, 나의 생각을 정리하고 꺼내보는 습관 극복
2) 나의 생각을 영어로 바꾸는 것에 대한 두려움
3) 21일간 한 가지를 꾸준히 할 수 있는 끈기
� [영어 한 문장 21일 챌린지 단톡방]은 어떻게 운영되나요?
1. 단톡방에 매일 "오늘의 영어 질문" 한 가지가 공지됩니다.
2. 그 질문에 대한 나의 답변을 "영어로 한 문장" 이상 적어 단톡방에 올립니다.
(파파고나 구글번역기를 활용하면 어렵지 않아요 ^^)
3. 마지막 날인 "22일 일요일" 저녁, 80% 이상 달성해주신 분들은 "Zoom 대화 파티"에 초대됩니다.
이후 단톡방은 종료됩니다.
* 21일 챌린지는 10월 2일 월요일 부터, 10월 22일 일요일까지 운영됩니다
▶ 지금 바로 펀딩하기
5초면 되는, <지지서명> 이벤트까지~
<라이프쉐어 대화카드 스타터>는 여러 상황에서 활용하 수 있어요. 낯선 사람과의 대화 시작하기, 직장에서 분위기 부드럽게 만들기 등등
이번 펀딩에서 "대화파티"는 라이프쉐어가 7년간 현장에서 수많은 워크숍을 통해 갈고 닦은 노하우를 직접 경험해보실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입니다.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라이프쉐어 대화카드 스타터> 를 더 깊이 있게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또다른 리워드의 "대화 모더레이터"는 깊은 연결감을 직접 이끌 수 있는 "대화 전문 안내사"로 훈련 받을 수 있는 과정입니다. 지금까지 100여명이 넘는 모더레이터들이 배출된 "라이프쉐어 모레이터 스쿨"과 함께, 좋은 대화 문화를 전파하는 전문가로 성장 하고픈 분들을 언제나 환영합니다.
내일 9시 11일 월요일 오후 2시까지
이번 펀딩 놓치지 마시고,
이벤트 선물도 꼭 받아가세요~
펀딩이 끝나면, 추석 전에 배송을 받아보실 수 있어요.
<라이프쉐어 대화카드 스타터>와 함께 풍성한 추석 연휴를 보내시기를 바라요.
많은 응원을 보내주시는, 서포터 여러분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럼 곧 새로운 소식으로 돌아오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