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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ae Yeong Jo Nov 02. 2019

#5. 모든 소문은 3일 간다.

Keep calm and carry on.

우리는 살아가다 보면 각종 송사에 휘둘릴 때가 있다.

날씨가 그렇듯, 우리네 삶도 흐린날이 있으면 좋은날도 있는법!

때론, 흐린날 혹은 자신의 실수로 인해 안좋은 소문이 있을때 우리는 쉽게 무너진다.

이런일에 휘둘린 적이 없기 때문이다.  


[비바제인] 소설의 여자주인공은 대학생시절, 하원의원과의 불륜으로 인해 인터넷으로 자신의 신상이 밝혀지고, 이로인해 이름과 모든것을 숨긴 채 살아가지만 결국은 이를 극복하고 자신의 꿈이었단, 정치인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


"사람들이 덤벼들어나 난 가던 길을 계속 갔지" -제인 영-

소문은 3일 간다. 가던 길을 계속 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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