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날이 더워져서
비타오백을 몇 박스 샀다.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해두고,
우리집에 배달오시는 분들께 한 병씩 전해드린다.
라이더님의 얼굴에 미소가 번질 때마다
나도 참 기쁘다.
삐뚤어진 어른이자 아날로그형 인간. 세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고 싶어 글을 씁니다. 글을 쓰며 나를 이해하고, 사람을 사랑하고 싶은 자의 상념이 누군가에겐 작은 위안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