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에 조급함을 느끼며 삶의 여유를 잃어버리면 어떻게 될까? 점점 정신이 피폐해지며 끝내 원하는 걸 이루기도 전에 자신이 망가질 확률이 높다.
우리는 조급함을 절제할 수 있어야 한다.
조금함의 사전적 의미는 다음과 같다.
"참을성이 없이 몹시 급하다."
일을 해내고자 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참을성이다.
우리가 이루고자 하는 일들은 대부분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원하는 꿈을 이루기.
좋은 학교에 들어가기.
좋은 회사에 들어가기.
돈을 1억을 모아보기.
영어를 유창하게 하기.
사람들과 원만하게 대화하기.
나를 잘 다스리기.
이러한 모든 목표들은 결코 단시간에 이룰 수 없다.
긴 인내의 시간이 필요하다.
때로는 끝이 안보이며 불가능해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목표들을 이루고 싶어 한다.
당신이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진 고등학교 1학년이라고 가정해 보자. 먼저 당신은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서 3년이라는 시간을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대학에 진학해서도 선생님이 되기 위한 공부를 졸업 때까지 하고, 임용이라는 시험을 통과하기 위하여 공부도 해야 한다.
수많은 학생들과 선생님이 되기 위해서 경쟁을 해야 하며, 공부를 해나가야 한다. 긴 여정이며 몇 년간 공부를 해야만 원하는 꿈에 다다를 수 있다.
이러한 꿈을 이루기 위해서 나아가는데, 그 긴 기간 동안 조급함에 먹혀서 매일을 살아간다면, 마음과 몸은 아프고 병들게 될 확률이 높다. 그리고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는 순간들이 찾아오면 더더욱 조급함을 느끼게 될 수 있다.
그러다 끝내 선생님이 되기를 포기할 수 있다.
조급함을 느끼는 건 당연하지만, 결코 조급함에 먹혀서 도중에 건강이 악화되거나 스스로 포기하는 일은 없길 바란다.
당신이 그 꿈을 단순히 바라는 게 아니라, 절실하게 바란다면.
당신은 조급함을 버려야 한다.
현대를 살아가면서 많은 상황에 조급함은 화를 부르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 가끔씩 조급함이 드는 건 당연하지만 그 마음을 조절해야 한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조급함을 조절할 수 없다면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없다는 걸 깨닫고 조급함을 이겨내야 한다.
여기까지만 보면 조급함은 안 좋은 점만 가득해 보인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조급함에 잠식되지 않고 잘 이용한다면 오히려 당신이 원하는 목표를 좀 더 일찍 이룰 수도 있다.
옆에 같이 입사한 인턴 동기가 자신보다 더 빠르게 일을 배워가는 걸 보면서 조급함을 느끼고 있다고 가정해 보자.
최종적으로 둘 중에 한 명이 정규직이 된다는 걸 당신은 알고 있다. 회사가 끝나고 원래는 놀고 싶지만, 이대로면 자신이 정규직이 되지 못할 거라는 조급함에 집에서 업무에 대한 공부를 더 한다.
이때 조급함에 잠식당하는 게 아니라, 내일 업무에 지장이 없을 만큼 노력하고 충분한 숙면을 취한다면, 조급함을 훌륭히 조절하여 원하는 목표에 더 가까워질 수 있다.
조급함을 느끼는 건 본능에 가깝다.
두려움과도 밀접하게 관련이 있다.
이러한 감정들은 우리들이 미래를 대비하게 해 준다.
하지만 이러한 감정들에 잠식당한다면 우리 스스로를 괴롭히고 상처주게 된다.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조급함을 잘 조절하는데 좋다.
조급함을 내려놓아서 지금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며 해나가는 게 좋다.
이러한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
그러니 나는 당신이 조급함이라는 감정에 대해서 명확히 이해할 수 있기를.
그리고 조급함을 잘 다루어 더 행복해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