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람이 있었던가.
살다보면 별로 교류가 없었더라도 무슨일이 생기면 도와주고싶어지는 사람이 있고, 근처에 항상 있으면서도 며칠만 안보이면 완전히 잊게되는 사람이 있다. 또는 비슷하게 감옥에 가 있어도, 유명세는 없지만 훌륭한 사람들이 몇년이고 몇십년이고 옥바라지도 하고 구명운동을 받는 반면, 어떤 사람들은 매일매일 드라마를 찍고 과장된 수사를 해 사람들의 이목을 몇년간 끌다가도, 어느순간 며칠 또는 몇달 안보이면 완전히 잊혀지는 경우가 매우 많다.
윤석열은 세상을 시끄럽게는 했으나, 아무 업적도 없고 하는 말들도 시정잡배와 같았으니, 권력이 있을 때는 유명했으나, 감옥에 갇히자마자 얼마되지 않아 잊히기 시작. 요새는 뉴스에 하루에 한번이나 나오나. 정치면에서 사회면으로 강등(?) 된지는 엄청 오래되었고, 아마 조만간 사회면에서도 사라지겠지. 나에게 권한이 주어진다면, 윤석열만큼은 기록말살형에 처하고싶다.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인간으로. 존재자체가 국가에 치욕인 인간. 우리나라 과거의 독재자들이 가지지 못한 장점과 스펙을 모두 가졌으면서도, 우리나라 독재자들의 단점만을 모아 만들어진 것 같은 괴물조차 되지 못한 병신같은 전직 대통군 (폐위되었으니 군으로 격하하도록 하자. 전직대통령은 무슨, 그딴 것도 아깝다).
잊혀진다고 처벌없이 갈거라곤 생각마라. 아무것도 아닌 삼류 술꾼. 곧 당신은 역사에서 완전히 잊히게 될 것이다. 차우셰스쿠나 무솔리니처럼 되지 않은 것을 다행으로 생각하고, 당신이 열심히 공부했지만 무시했던 대한민국의 법을 지키는 사람들이 있기에 당신이 아직 사지 멀쩡하게 있다는 것을 잊지말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