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노트 1

회사에서 문제가 있을 때 해결하는 방법

2024년부터 내가 회사생활을 하면서 느끼고 배운 여라가 지 내용을 공유하려고 한다.

첫 번째 세션은 리더십이다.

다들 새해에 대한 계획을 세울 때 " 내가 과연 회사에서 어떻게 성장해야지"라는 의문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거 같다. 나 역시도 마찬가지다.  성장을 하려면 문제 해결 능력이 가진 사람이 가장 큰 인정을 받는다고 생각된다. 그런 분들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공유하려고 한다.

리더로서 시급히 해결해야 될 문제가 생겼다고 가정했을 때 몇 가지 단계를 기초하여 접근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하지만 문제 해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스토리 텔링 기법"을 통한 해결을 할 때 성공확률이 가장 높았다. 아래의 4단계로 요약할 수 있다.

1. 첫 번째는 문제에 대해서 리더로서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명쾌하고 단순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

대부분 많은 리더들은 본질을 파악하지 못하고 본인의 성공스토리에 취해서 문제를 접근하는 경우가 정말 많다. 리더로서 팀원들에게 문제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간단하게 정리하도록 3-5줄 정도의 노트 테이킹을 통한 정리를 먼저 해야 한다.

2. 두 번째는 과거의 비슷한 사례 및 과거에 이런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해결을 했는지? 를 파악하는 것이다.

리더로서 어메이징 한 해결책을 제시하기보다는 팀원들의 공감을 얻는 부분에 있어서 과거를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그들의 마음을 여는데 가장 큰 무기가 될 것이다. 동시에 우리 회사의 현재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팀원들에게 공유하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이다.

3. 세 번째는 어느 정도 팀원들과 문제 해결에 대한 공감이 되었다는 가정하에 이제는 왜 다른 미래를 그리는지에 대한 합리적인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가? 해결하지 않으면 어떤 대가를 치러야 하나?라는 질문에 대해서 팀원들과 공유하면서 많은 이야기들을 해야 한다.

4. 마지막으로는 팀원들과 공유한 여러 가지 내용을 정리하면서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플래닝을 해야 한다.

플랜의 경우 명확한 데이터로서 측정 가능한 부분과 장/단기적으로 체크하는 세션(리뷰)을 가져가야 한다.

위의 4가지 step으로 문제를 접근하고 해결하고 플래닝을 한다면 조직에서 문제 해결능력이 뛰어난 사람으로서 보이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