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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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언니
읽고 걷고 쓰고 몽상하기를 좋아합니다. 오래 전 몇권의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고 요즘은 종종 드로잉 모임을 열어 세상과 접속하며 느릿느릿 지구에 머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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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박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들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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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민
사상검증구역:더 커뮤니티, 톡이나 할까?, 가시나들,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
/직면하는 마음, 서울에 내 방 하나,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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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지
취업을 위해 경영학을 전공하고, 꿈을 위해 심리학을 전공한 싱가포르 13년차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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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
콘텐츠 기획 이야기, 아기 낳은 사람으로 살아가는 이야기, 책 읽은 이야기를 주로 씁니다. 저널리즘과 브랜드 저널리즘, 출판과 포스트 그 사이 어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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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
여러 가지 정체성을 가진 탓에 어디서나 ‘경계인’으로 살아간다. 덕분에 어디든 연결되어 곧잘 ‘우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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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
콘텐츠 만드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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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나무
걷고 쓰고 마시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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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전시 읽는 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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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나
만들고 공유하는 사람. "배워서 남 주자"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직장인보다는 직업인으로 성장하는 방법을 고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