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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anna 리애나다양한 해외살이 경험을 통해 얻은 정보들을 나누고, 그 속에서 느끼고 배운 감정들을 저만의 글소리로 이야기 하는 작가 리애나 입니다.
감정서랍안녕하세요, 감정서랍입니다. 누군가의 마음에 오래도록 남을 글을 씁니다.
루카미노시바견 루카와 함께 걷는 길을 기록합니다. 2024년 5월, 세 번째 산티아고 순례길을 마쳤습니다.
이문연글쓰는 옷경영 코치. 네이버 카페 [슬기로운 옷경영즈], [인생기록 미니북 쓰기]. 경향신문 매거진L에 <셀럽의 옷> 연재 중- 옹기종기안녕하세요. 옹기종기의 브런치입니다. 직장생활과 공무원 생활에 대해 글을 씁니다. :D
혜원2016년 길거리를 떠돌던 삼순이를 입양한 후로 동물권 문제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진도믹스', '누렁이'로 불리는 삼순이를 통해 바라본 사회를 써 가려고 합니다.
리하LeeHa조금 늦더라도 차근차근 발걸음을 옮기는 중입니다. 언젠가는 원하는 그곳에 가닿기를 바라면서.
곽작가 역사트레킹<재미난스페인>, <역사트레킹 서울학개론> 저술 / 역사트레킹 한국학개론 / 밴드에서 '역사트레킹북스' 검색 / kwakmaster@naver.com / 010-9955-1968
Carrot직접 경험하여 겪은 솔직한 이야기를 쓰고자 합니다.
예신명상을 합니다. 글을 씁니다. 강의를 하고, 회사를 경영합니다. 책을 읽습니다. 모두 마음에 관한 것입니다.
혜나무Grace tree. 우아한지 어떤지 모르는 삶을 이야기합니다.
정 혜늦게 입문한 글쓰기가 지금의 전부. 외손자와 손녀, 딸, 가족과 자연을 통하여 나를 성찰하는 글을 씁니다. 곁에 있는 것처럼 향기가 느껴지는 글이었으면 더 좋겠습니다.
사오랑시부모와 농사를~!
Cielo
흔들의자삶이 흔들릴 때마다 비밀 글을 씁니다. 아무도 몰랐으면 좋겠고 한편으로는 다 알아봐 줬으면 좋겠습니다.- 새벽산책부산이 고향인 남자와 서울이 고향인 여자가 결혼하여 광주에서 현지인과 여행객 사이에서 여행자의 시선으로 일상을 여행처럼 여행을 일상처럼 살고 있습니다.여행하고 글쓰는 공대생 직장인
화몽붉은 밤보다 더 뜨겁게 타오르는 별을 가슴에 끌어안는 꿈을 꾸어봅니다. 작은 씨앗이 움터 숨어있는 꽃이 피어날 그 날을 그려봅니다. 그 순간을 짓고픈 화花몽夢입니다.- fragancia당신의 마음에 잠시 고였다가 흘러가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작은물방울글방울, 말방울, 작은 물방울. 타운하우스에서의 일상을 기록합니다. 조울증이지만, 잘 살아나가는 당당한 1인입니다. 글이나 말을 통해 당신의 마음에 작은 울림을 주고 싶습니다.
일과삶일하고 배우고 느낀 점을 나누며 삶의 성장으로 안내하는 글을 씁니다. 《나를 찾아가는 글쓰기》, 《아이 키우며 일하는 엄마로 산다는 건》 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