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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진 봄날의 달팽이
'이혼,다시 쓰다-가족관계의 새로운 시작' 의 저자 이경진입니다. 가족 안에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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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니티
공립유치원 교사입니다. 유치원 교실에서 시작한 고민을 정책으로 연결합니다. 공립유치원 교사의 솔직한 삶과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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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우스
2011년생 쌍둥이 아들 둘을 키우는 아빠입니다. 브런치를 통해 자녀교육에 대한 내용을 글로 쓰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활발한 소통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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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글씨
삶을 통찰하고 마주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그것이 푸릇한 잎사귀에 내리쬐는 햇살을 보듯 온전한 쉼을 주며, 위로이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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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 호떡
전우(全友) 호떡입니다. 일상에서 감사와 행복을 글로 엮어가는 블로그입니다. 사랑, 감동, 행복을 함께 나누며 소통하고 공감하는 공간이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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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한 삿갓
K 문학. 우리 고유의 문학인 정형시학(현대시조)의 양식을 이어가고 있는 시인입니다. 짧지만 울림있는 우리 문학의 매력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시집<거미의 협상술><화석지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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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찬혁
전찬혁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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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lex
빠르게 흘러 가버린 시간 속에서 미처 적지 못한 감정들과 배어 나온 생각들이 남았습니다. 지금 저는,돌아보는 글을 쓰며 앞으로의 시간을 더 천천히 걷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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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
바람에 흔들리되 꺾이지 않는 들풀처럼, 때로는 웃음으로, 때로는 눈물을 담아 사람 사는 이야기, 삶의 흔적이 글이 되고, 글이 위로가 되는 곳! 여기는 들풀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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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달
나에게 온 바람 한 잎도 살펴 보려 했네요. 그런 흔적을 성찰 하려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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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부
맹모삼천지교에서 따온 필명으로, 부모 자녀가 모두 행복한 자녀교육에 대한 고민과 실천을 위해 노력중인 사람입니다 '죽는 순간 웃을 수 있는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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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레시아스트
살아온. 살아가는. 살아갈 이야기입니다. 답은 없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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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dk
dkdk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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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엘리스
소설을 씁니다. 희망이 있는 소설을 쓰고 싶습니다. 가족에 대한 에세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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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옵
인문학의 골목에서 엉뚱한 질문을 줍고, 일상의 먼지로 사유를 빚는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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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차즈맘 서이윤
일상속에서 웃고, 사랑 속에서 배웁니다. '감차즈맘'의 시선으로 유쾌하게, 그리고 '서이윤'의 언어로 사랑과 성찰 사이를 걸으며, 웃는 하루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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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개
문예창작 실기를 가르치고 입시컨설팅하는 국어강사. 다시 찾아온 우울이와 심해같은 마음 속을 유영합니다. 빛 한 줌 없는 어두운 심연을, 타협않고 쓰려 합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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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시와 수필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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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
마음을 만지는 DK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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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기술사
저는 자동차회사에 다니며 낭만적인 인문학과 이성적인 기술적 전문성이 융복합되는 아름다운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낭만적인 기술사가 되고 싶어 작가명을 "낭만기술사"로 작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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