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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이해해야 남을 이해할 수 있다

<한비자, 선택과 결단의 경영자> 손영석

by James Analytics

공자가 덕을 추구하는 아름다운 마음이라면

한비자는 실리를 추구하는 현실적인 마음이다.


두 가지 모두 인간의 마음에 대한 지식이다.

상황에 따른 인간의 행동을 이해하는 방법이다.

감정과 이성을 통제할 수 있는 지성이다.


인간의 생각과 행동을 이해해야

나를 이해할 수 있고

남을 이해할 수 있고

인간관계를 이해할 수 있다.


내가 잘못된 행동하지 않도록 주의할 수 있고

남이 잘못된 행동하지 않도록 도울 수 있고

인간관계가 잘못되지 않도록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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