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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씨
걷기 좋아하는 시니어가 되었다. 얏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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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슈타인
소슬바람의 지식창고이자 사색공간, B612 입니다. IT업계에서 기획/전략/마케팅/영업을 두루 경험했습니다. 기술트랜드에 대한 공부와 함께 삶과 사랑에 대한 사색을 글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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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모
시와 산문, 그리고 문학적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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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희 시인
세상이 조금씩 달라지기를 바라며 글을 씁니다. 짧은 글 속에서 그대들에게 작은 위로가 있었으면...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시인을 꿈꿨었고, 2006년에 등단 시인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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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상지
중년과 노년의 경계인. 60세에 홀로 미국 커뮤니티 칼리지에 어학연수. 낯선 곳에서 혼자 살기. 후회하는 노인이 되지 않기 위해 글을 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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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한 마시멜로우
추억을 먹고 사는 말랑말랑한 50대 k-아줌마 입니다. 내 기억 속 과거를 더듬어 본다는 생각으로 과감히 도전하는 관종아줌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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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이
집밥을 하고 반려견과 함께 지내며 그냥 사는 이야기. 그래서 사는 이야기.그래도 사는 이야기 <그사이>입니다. 이제, 여러분과 저의 편한 그런 사이..‘그 사이’가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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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싼
현직 미국 워싱턴주 공립초등학교 6년 차 교사가 들려주는 미국 생활. 출간을 꿈꾸며 꾸준히 쓰고 있어요. 이민 1.5세대 경험과 관점, 교육/커리어 정보도 함께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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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Jasmine
Jasmine, 넌 설탕이 필요없지 않아? 넘 달달해서..라고 미국 친구가 저한테 던진 말이에요. 달라스에서 쟈스민의 기분좋은 날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는 디제이/구성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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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강
스토리를 좋아한다. 소설, 영화, 인생... 스토리는 넘쳐난다. 좋아하는 것에만 집중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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