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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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마음
글로 밥 벌어 먹고 사는 자까, 역마살 돋으면 지구탐험가, 극단적 집순이, 세상의 모든 지식을 갈구하는 호기심 천국형 인간, 365일 다이어터, 기록에 대한 강박적 집착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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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피플
그 모든 아픔에도 이 미친 세상과 여전히 사랑에 빠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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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권태주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하여 등단(1993). 시집으로 시인과 어머니, 그리운 것들은 모두, 사라진 것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바람의 언덕.혼자 가는 먼 길(2023)한반도문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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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인
잠시 쉼표가 필요할 때 이 작은 이야기들이
그늘이 되고 한줄기 바람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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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빠리
유칼립투스 나무숲에서 단순하게 살고 있는 자유인입니다. 째즈와, 남미음악, 칸쪼네, 클라식 LP 수집가이고 백여가지의 반려식물과 함께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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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봉봉
고등학교 수학교사입니다. 유쾌해지려고 합니다. 일상의 과정을 씁니다. 사춘기 딸 이야기도 씁니다. 뭐. 다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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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김정
전 재밌는 글을 즐겁게 씁니다. 어깨에 짐을 내려놓고 가볍게 읽어주세요. 일주일에 한편 정도랄까. 교훈같은 거 없으니까 읽고 즐거우셨다면 끝! 인생 별건가요. 즐겁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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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씨
걷기 좋아하는 시니어가 되었다. 얏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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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슈타인
소슬바람의 지식창고이자 사색공간, B612 입니다. IT업계에서 기획/전략/마케팅/영업을 두루 경험했습니다. 기술트랜드에 대한 공부와 함께 삶과 사랑에 대한 사색을 글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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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모
시와 산문, 그리고 문학적 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