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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amgomi Jan 23. 2019

#7 엄마로서 잘하고 있을까요?

일곱 번째 고민고미툰

#7 잼고미에게 전해진 일곱 번째 고민
"엄마로서 잘하고 있는지 자신이 없어요."

'엄마'라는 단어에 담긴 많은 의무들…
해내고 또 해내도 늘 모자란 것만 같은
당신의 마음을 어떻게 보듬어 줄 수 있을까요?

당신의 엄마라면 그 마음을
헤아릴 수 있을까요?

모두가 엄마가 될 순 없지만,
모두는 누군가의 자식이라고 하는데,

엄마에게도 엄마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당신의 엄마라면 당신에게 어떻게 말씀해주실까요?

수고했고,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한다고…
너가 너무 자랑스럽다고…


@잼고미에게 당신의 고민을 댓글이나 DM으로 남겨주세요. 이야기로 만들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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