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 it의 기술 1. 강점은 니즈이자 내적동기

강점 시리즈 ④ | 강점은 나를 움직이는 내적 동기

by 제이미

"강점을 알겠는데, 업무에서 어떻게 쓰죠?"

워크숍 후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다.


그런데 이 질문 자체가 함정이다.

강점은 새로 "적용하는" 게 아니다. 여러분은 이미 강점을 쓰고 있다.

혹은 강점은 이미 여러분의 삶과 업무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다행히도!


첫번째로 강점은 내적 동기로 작동하고 있다.

고객의 Needs에 비유하자면, 강점은 여러분의 니즈를 이야기해준다.


"집중 - 한가지 목표에 집중해서 끝까지 완수하고 싶어. 방해받고 싶지 않아."

"책임 - 모두가 맡은 바를 성실하게 완수해 주면 좋겠어."


이러한 강점 니즈들이 여러분의 선택에, 업무 습관에 이미 반영되고 있었을 것이다.


"집중" - 혼자 하는 프로젝트와 여러명이 하는 프로젝트 중 고를 수 있다면?

"책임" - 친구와 약속이 있는데 회사 업무가 갑자기 떨어진다면?


강점은 업무 방식(how)보다는 욕구(why)로 먼저 읽는 것이 중요하다.


"전략적 사고"에 해당하는 강점이 많은 임원이 있었다.

저는 원래 이렇게 일해왔어요.라고 보기 보다는,

"당신은 왜 복잡한 문제에 끌리나요? 이 강점들이 어떻게 작용하나요?" 라고 물었을 때,

자신을 이해하는 인사이트가 폭발했다.


현재 쓰고 있는 패턴을 이해하면, 이를 더 잘 사용할 힌트가 보인다.

이것이 진정한 Use it이다.


이미 사용하는 방식을 계속 사용해도 괜찮다.

내가 더 자신있게, 나답게 쓸 수 있는 자신감이 보태졌으니까.

Use it은 나의 강점의 니즈를 알아주는 활동을 포함한다.

나라는 사람의 가치, 욕구를 이해하는 것. 그것이 출발점이다.


강점을 쓴다는 건, 새로운 뭔가를 하는 게 아니다.

이미 작동하고 있는 것을 의식하고 성찰하며 의도적으로 방향을 조율하는 것이 Use it임을 꼭 기억하자! 그러면 더 잘 쓰려면? 조절하고 조합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다음 ⑤ 편: Use it의 기술 2 — 볼륨 조절과 강점 블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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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점 시리즈 ④ | 강점 코치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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