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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
20대에 남성지 기자로 일하다 30대에 생계를 위해 평범한 직장인이 됐습니다. 젊은 시절 자격지심과 열등감에 시달리다 '니들이 뭐래도 내가 짱이다!'를 깨닫고 시연하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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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하루 한 번 잠시 미소 짓게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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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연주
결혼 보름 만에 남편이 갑자기 이혼을 요구했습니다. 혼인신고 다음 날 벌어진 일이었습니다. 여전히 정답은 모르지만 우선 살기 위해 매일 글을 씁니다. 제 마음을 들여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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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가 J
아랫입술을 깨무는 버릇이 있는 여자 / 소소한 일상에 대해 글을 쓴다 / 16년째 방송국에서 일하고 있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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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Massart
남편과 사별 후, 저를 지탱해준 것은 저의 아픔을 토해낼 수 있는 글과 그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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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20대에 저축해 집을 사고 이를 쉐어하우스로 운영한 덕분에 퇴사 후 '내 일'을 하는 중이에요. 꽃구름 커뮤니티https://open.kakao.com/o/gcK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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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구의식
잡지사 에디터로 일했습니다. 제주도 서귀포로 이주 후 "에니어그램"과 "글쓰기"를 기반으로 진행하는, 자기 탐색 프로그램 <무구의식>과 <텍스트.테라피.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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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
약을 복용한 지는 8년이 되어갑니다. 우울증을 안고 과거를 되돌아보고, 동시에 앞으로 살아감에 있어 방향을 잡고자 합니다. 함께해주시면 참 기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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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날한 날
널널한 하루를 추구하지만 날날하게 사는, 공연계 12년차에 회사를 그만 두고 자체 안식년을 보내고 있는 장래희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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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심리치료사 안젤라 센
영국 심리치료사, '어른이'들의 안데르센, 안젤라 센입니다. 유퀴즈 출연: https://youtu.be/0APwIu8V2r0?si=_QzHCzxFg6hNeTI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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