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보고 들었던 영화, 드라마, 유튜브 등 다양한 미디어 중 특별히 기억에 남는 작품에 대해 적어봅니다.
올해 콘텐츠 소비가 정말 많았다. 책 읽을 시간이 부족했을 정도 ㅎ;
스스로 드라마에 미쳤구나, 싶었을 정도로 드라마만 봤던 때도 있었고..
영화:
다음 크리스마스에 만나요, 그해 크리스마스에는, 이 별에 필요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엘리오**, 인 유어 드림*, 주토피아 2**, 위키드
스포츠:
MLB 야구. 한 50 경기는 본 것 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 세 시까지 밤 꼴딱 새면서 봤지. 하.. 행복하고 힘들고 피곤하고 재밌었다.
월드시리즈 우승 못한 게 천추의 한임...,... ㅠ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 스터디그룹, 나의 완벽한 비서*, 체크인 한양, 지금 거신 전화는*, 중증외상센터, 언더커버 하이스쿨, 멜로무비**, 미드 제로 데이, 이혼보험 (중단), 감자 연구소, 폭싹 속았수다***, 언젠가는 슬기로울 의사 생활*, 견우와 선녀 (중단), 서초동*, 오징어 게임 3, 에스콰이어, 굿보이*, 당신의 맛, 미지의 서울***, 중드 뫼비우스-불면일, 광장, 어비스, 대운을 잡아라 (ㅋㅋㅋㅋㅋㅋㅋ),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중단), 폭군의 셰프*, 달까지 가자, 다 이루어질지니*, 북극성*, 스토브리그**, 우주메리미 (중단), 로맨틱 어나니머스*, 은중과 상연**, 마이유스 (중단), 태풍상사*,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친애하는 X, 자백의 대가**, 다시 만난 세계, 에밀리 파리에 가다 5..
예능/시리즈:
대환장 기안장*, 신세계로부터, 데블스 플랜, 월드 오브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 넥스트 젠 셰프, 냉장고를 부탁해, 신인 감독 김연경**, 저스트 메이크업**, 옷장전쟁, 흑백요리사 2*, 셀링선셋, 지구오락실, 미식가 친구의 미친 맛집
유튜브:
큰손 노희영, 강민경, 조승연의 탐구생활, 장동선의 궁금한 뇌, 요정재형, 사나의 냉터뷰
올해의 미디어 탑을 꼽자면 미지의 서울, 폭싹 속았수다, 은중과 상연, 자백의 대가.
박보영의 재발견이었던 미지의 서울, 다양한 나이 대를 연기해낸 박보검과 아이유,
그리고 두말하면 입 아픈, 아주 인상 깊었던 연기로 단연.. 김고은.
미디어 섭렵에 시간을 꽤 많이 들였지만, 즐거웠던 한 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