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혼내면, 진이도 속상해.
볶음 주걱으로 손바닥맞기!!
동생을 괴롭히는 진이를 위해 선택한 방법입니다
두번 맞고나더니 확실히 줄었습니다
오랜만에 또 선이를 깔고앉아서 신나게 온몸을 흔듭니다
매를들고 진이 앞에가니 이젠 맞기도전에 웁니다
우는 모습이 짠해 매를 내리고 안아줍니다
"진이가 동생아프게하면 엄마는 너무너무 속상해 다른 사람 아프게하는건 하지말자!!!"
"네~~~~"
울먹이면서도 대답은 큰소리입니다
옷을 갈아입고 방에서 나오니 진이가 씩씩하게 문앞에 서 있습니다
"진이도 너무너무 속상해"
에??? 이건 또 무슨
"진아?? 진이가 왜 속상해??"
훌쩍훌쩍
"엄마가 맴매해서 진이는 너무 속상해"
진짜!!!!!!!!!!!!!!!
진아~~~ 넘하는거아냐?????
아이도 엄마가 이해해주지 않아 속상할 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