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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5년첫날.
초등학교 조카와 영화를 봤다.
뮤지컬영화의 생생함을 위해 돌비시네마관에서 눈을 뗄수없는 화려함과 노래를 즐겼다.
위키드
영화를 보기전 또는 보고나서도 할일이 있다.
1.오즈의 마법사 다시 읽기
2.영화 ost 감상
3.생각포인트:
선과 악의 모호한 경계
오해와 편견이 부르는 많은 비극
공공의적
현재 우리나라 상황에 빗대어 생각해보기
자몽의 일상기록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