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뉴스를 보다가 분노를 가라앉히기 힘든 하루.
마음의 동요가 가라앉지 않는 요즘.
집중이 잘 되지않는다.
무심결에 채널 돌리다가 멈춤.
영화 리틀포레스트
잔잔한 영화를 보다보니 마음이 조금 안정된다.
우리는 그냥 일상의 리듬을 소중히 여기면서 살고 싶을 뿐이다.
자몽의 일상기록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