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하루감성

#134

by 자몽

집근처 평생학습센터 조향클래스에서 나만의 향수 만들기 수업을 들었다.

에센셜오일로만 만드는 꽤 단순한 조향이지만 같이 하는 분들은 향을 많이 맡아 힘들어했다.

미리 강사님이 커피한잔을 가지고 오라고 요청하셔서

핸드드립 내려서 가져갔다.

후각이 둔해졌을때 커피나 커피콩을 맡으며 환기시켜준다.

자기가 좋아하는 향으로 향수를 만들었으니 나만의 명품향수라면서 강사님이 명품포장백을 나눠주셨다.

와! 요즘 포장재의 기술이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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