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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새로운 마음, 새로운 계획, 새로운 일.
나는 새롭게 무슨 일을 시작하기 전에 청소를 해야겠다는마음이 먼저 생긴다.
공부하기전에 책상치우는 버릇에서 비롯되었을까?
청소를 하다보면 움직임을 통해 생동감이 생긴다.
집안의 먼지와 더러움이 사라져서 상쾌하고 질서정연함에 뿌듯함이 찾아든다.
청소를 마치면,
긍정적 마인드를 장착하고 시선을 빼앗기지 않는 깨끗한 공간에서 집중해서 나만의 계획을 세운다.
쓸고 닦았더니 사유가 시작되었다.
청소는 새롭게 이전처럼 만든다라는 이율배반적인 말을 가능하게 한다.
올 기약도 없는 누군가를 위한 공간만들기
-청소끝에 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