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하루감성

#153

by 자몽

한남동에 있는 타테우스로팍 서울 갤러리에서 열리는 톰삭스 [피카소]전을 관람했다.


톰삭스는 마스야드 시리즈를 나이키와 콜라보한 유명한 미국 현대미술작가이다.

탁월한 유머, 아이러니,팝아트와 개념미술을 잇는 새로운 접근법으로 마르셀뒤샹과 앤디워홀의 뒤를 이은 후계자라고 한다.


톰삭스는 이미 있는 것을 본인의 의도로 재창출하는데

피카소의 주요작품을 대상으로 치수나 작업과정의 흔적과 궤적을 기록하여 작품에 대한 존경과 탐구대상임을 알려주고 있다. 색의 조합이 내 마음에 든다.


조각은 일상용품이나 기성품을 재조합하는 브리콜라주 기법을 사용하여 의도적으로 인간의 손길에 의해 수제작되었음를 보여준다. 무슨재료를 사용했나하고 찾아보는 재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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