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6 하루감성

#156

by 자몽

대구에 갈려고 강남터미널에 갔다.

부모님이 좋아하는 단팥빵을 살려고 신세계강남 지하를 둘러보았다. 요즘 백화점식품관은 맛집경쟁으로 인해 믿고 고르는 편이다.

쟝블랑제리라는 브랜드 빵이 크기도 크고 먹음직스러워 고르는 데 뒤에서 맘모스빵이 유명한 집이라는 말에 귀가 쫑긋해 바로 하나 집어 바구니에 담았다.

배가 고파 소보루팥빵 하나 먹었는데 바싹하고 맛있어서 잘 구입한거 같아 어깨 으쓱.

부모님도 맛있다고 잘 드셔서 요 브랜드 잘 기억해두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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