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하루감성

#187

by 자몽

지금 사는 동네로 이사온 것은 지인의 어머님이 사는 아파트가 좋다고 추천받아 알아보고눈 바로 결정했다.

한강으로 이어진 천도 가깝고 바로 옆에는 언덕같은 공원이 있어 자연을 잘 느낄 수 있어 좋다.

옛날아파트라서 베란다도 넓고 맞바람이 불어 시원한 편이다. 신혼부부보다는 노년층이 맞은 편으로 비교적 조용하다.

지인이 친정에 오면서 우리집에 들렀는데 어머니께서저녁은 같이 먹자고 해서 따라갔다. 바로 옆라인이라 집안복장 그대로 편히갔다.

오랫만에 어릴적 동네에서 친구집에서 먹던 기분이 났다.

김치찌개에 나물반찬 맛있어서 두그릇먹고 자두도 얻어왔다.

자두 색이 아주 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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