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6
고속버스를 타면 맨 앞자리를 선호한다.
탁 트윈 유리로 고속도로와 풍경을 즐긴다.
그런데 오늘은 졸면서 왔다.
날씨가 몸을 지치게 하는지 피곤해서 꾸벅꾸벅 고개가 인사를 여러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