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하루감성

#216

by 자몽

고속버스를 타면 맨 앞자리를 선호한다.

탁 트윈 유리로 고속도로와 풍경을 즐긴다.

그런데 오늘은 졸면서 왔다.

날씨가 몸을 지치게 하는지 피곤해서 꾸벅꾸벅 고개가 인사를 여러번한다.


작가의 이전글365 하루감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