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하루감성

#226

by 자몽

조카네가 광복절연휴를 맞아 우리집에 놀러왔다.

다이소를 좋아해 데려갔는데 클레이를 사고싶은 눈치였지만 밀가루반죽놀이하자고 꼬드겼다.

집에 오자마자 밀가루, 밀가루 하면서 쫒아다녀서 반죽을 해주었다.

밀가루 더 달라며 손에 조금씩 주다보니 온방에 밀가루가득.

그냥 클레이사줄껄 후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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