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8
점심먹고 나오는데 리사르커피를 발견했다. 오호라 커피로 입가심해야겠다.
에소프레소를 마시면 진한 커피향이 오래남는다.
한모금 마시면 늘 처음 맛보았을 때가 생각난다.
피렌체에서 유명하다고 해서 마셨다가 쓴맛에 놀랐고
그럼에도 고소한 커피향이 입안에 맴도는 신기한 기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