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
사전예약마감이지만 이번에도 취소표 주워 다녀왔다. 선혜원-SK창업주 사저였다가 기업연수원으로 사용되던 곳이었다.
김수자 작가의 전시 <호흡>이 진행중이다.
거울패널이 깔린 한옥공간은 덧신 신고 들어가는데 거울효과로 천장의 아름다움을 발밑에서 감상할 수 있고깊은 공간감을 느낄 수 있어 굉장히 인상적이다.
부잣집포스다운 엘레베이터와 화장실도 눈에 띈다.
비가 오는 날이라 더 운치있게 풍경을 누리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