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하루감성

#275

by 자몽

밤의 계절.

오늘 밤 한 봉지가 내손에 들어왔다.

한냄비 쪄서 숟가락으로 퍼 먹으니 옛날 생각난다.

어릴적 운동회로 돌아가는 추억의 맛.

따뜻할때 먹으니 더 담백하고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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