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하루감성

#276

by 자몽

가족.

너무 편해서 예의를 잃어버릴때 골이 깊어간다.

천사같은 사람도 가족에게 대하는 말투는 달라진다.

가족의 다름을 인정하고 내려놓는 일은 쉽지않다.

오랫만 동생이랑 함께하는 귀성길,정체되는 고속도로에서 잔소리를 누르고서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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