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7
명절음식을 먹을 때 마다 드는 생각이 있다.
이 많은 음식을 먹을 거 없을때랑 나눌수 없을까?
명절에는 배불러도 과식을 하게 되니 말이다.
예전처럼 많이 먹지 못할만큼 세월은 흘렀지만 엄마의 음식량은 천천히 줄고있다.
말려도 소용없는 엄마의 한결같음에 조용히 손을 거들수 밖에 없다.
그냥 맛있게 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