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2
작년에 이어 800년이상 자리를 지키고 있는 반계리 은행나무를 보러 갔다.
아직은 초록빛을 유지하고 있다.
조용히 나무 정령님께 소원을 빌었다.
단풍이 많이 물들지는 않아도 물위에 띄어진 잎으로도충분히 가을을 느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