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3
남부지방에서 주로 핀다는 금목서(영어:오스만투스)
향이 진해서 만리까지 퍼져 만리향으로 불리운다.
은목서는 금목서보다 조금 약해서 천리향이다.
은목서는 원주의 한카페에서 우연히 발견해서 향을 음미했더니 갑자기 금목서가 궁금해졌다.
대구 국채보상기념공원에 있다고 해서 때늦은 확인을 하러갔다.
잎만 남은 금목서나무의 위치를 파악해두고 내년 10월을기약했다.
가을만 되면 목서향을 찾아디니는 조향멤버들에 나도 동화되어가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