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하루감성

#358

by 자몽

조카 선물로 쿠키클래스에서 쿠키를 만들어 왔다.

반죽을 밀대로 밀어서 모양틀로 찍어내기를 몇번 반복하고 오븐에 굽는다.

굽는 동안 커피 한잔하고

구운 쿠키위에 아이싱(달콤한 크림형태의 페이스트)작업을 하고 말리면 끝이다.

화려하지 않고 간단하게 래터링위주로 꾸몄다.

그리고 나눠줄 사람들을 생각하며 한봉지에 여러가지 모양을 담으면 왠지 모르게 뿌듯하다.

사실 내가 먹는건 한입에 쏙들어가는 크기가 최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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